[태블로 강의] CH12. 실전 시각화를 위한 데이터 준비하기

💡 데이터 시각화를 위해 탐색 / 전처리 / 결합 등 데이터를 준비하는 방법

 

✅ 태블로에 올리기 위한 데이터 Shape 만들기 (피벗)
✅ 본격적으로 분석하기 전, 데이터를 탐색하는 방법
✅ 데이터 전처리 기본
✅ 데이터 유니온
✅ 데이터 관계
✅ Order of Operations (쿼리 파이프라인)

 

 

1. 태블로를 위한 데이터 Shaping

 

▶ 데이터 해석기

• 데이터 전처리를 위해 사용.
• 제목 및 빈 셀을 인식하여 태블로에 적합한 데이터로 변환.
• 주요 기능:
  • 병합된 셀 문제 해결.
  • 제목 문제 해결.
  • 데이터 해석 결과 확인 가능.

▶ 피벗

• Wide form 데이터를 Long form 데이터로 변환.

 

 

2. 본격적으로 분석하기 전, 데이터 탐색하기

 

▶ 처음 데이터를 봤을 때 해야 할 것

1. 데이터 보기.
2. 필드 설명 보기.
3. 차원과 측정값 분류.
4. 기본 속성 조정.
5. 레코드 수 확인.

 

3. 데이터 전처리의 기본

 

▶ 태블로에서 가능한 데이터 변형

1. 데이터 타입 변경.
2. 필드명 수정.
3. 새로운 계산된 필드 생성.
4. 피벗 (가로로 긴 데이터를 세로로 길게).
5. 스플릿.
6. 데이터 정렬.

 

4. 데이터 관계와 유니온

 

▶ 데이터 관계의 특징

1. 두 테이블 간의 관계를 설정하지만, 하나의 테이블로 합쳐지지는 않음.
2. 조인 유형을 선택할 필요 없음 (자동으로 적절한 조인 생성).
3. 모든 행 및 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음.
4. 집계 값이 중복되지 않음.

 

▶ 데이터 유니온

• 여러 테이블의 데이터를 위아래로 결합하여 하나로 합침.

@ 패스트캠프 태블로 강의

 

 

5. Order of Operations

 

▶ 태블로 쿼리의 파이프라인 이해하기

• 태블로 계산과 필터의 작동 순서를 정의.
• 쿼리 파이프라인에 따라 작업이 순서대로 실행됨.
• 작동 순서와 사용자가 예상하는 순서가 다를 경우, 작업 순서 변경 가능.

@ 패스트캠프 태블로 강의

 

 

[ 후기 ]

 

본격적인 시각화를 하기 전에 데이터를 준비하는 과정을 학습했다.

예전에 파이썬을 배울 때도 전처리의 중요성을 배웠고,
전처리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그때는 실습에서 사용하는 데이터가 대체로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였기에
전처리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실제로 마주하게 될 데이터는 대부분 불완전하거나 지저분할 것이기 때문에
전처리에 훨씬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태블로에서도 역시나 본격적인 시각화에 앞서 데이터를 탐색하고 전처리하는 과정이 중요했다.
시각화를 바로 시작하기보다는, 데이터를 잘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을 다듬어야
보다 정확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앞으로도 시각화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데이터를 꼼꼼히 살피고 다듬는 시간을 항상 우선시해야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