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로 강의] CH4. 시간에 따른 시각화 🕐

💡 이중축 라인 차트 / 100% 누적 영역 차트 / 슬로프 차트 / 스파크라인 / 캘린더 차트 / 간트 차트

 

 

* 시간에 따른 시각화 유형 * 

@ 패스트캠퍼스 태블로 강의

 

 

이중축 차트 (Dual-Axis Chart)

• 특징: 두 개의 다른 값(측정 항목)을 각각 다른 축에 배치하여 비교. 주로 두 지표가 다른 단위를 가질 때 유용.
• 사용 예시: 매출과 비용 비교, 온도와 습도 비교.

 

 

100% 누적 영역 차트 (100% Stacked Area Chart)

• 특징: 데이터 항목의 비율을 누적하여 전체의 비율로 나타냄. 각 구간이 전체 중 차지하는 비율을 한눈에 보여줌.
• 사용 예시: 월별 매출을 제품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비율 비교.

 

 

슬로프 차트 (Slope Chart)

• 특징: 두 시점에서 값의 차이를 직선으로 연결하여 변화 추이를 시각화. 시간에 따른 변화나 비교를 직관적으로 보여줌.
• 사용 예시: 분기별 또는 연도별 성과 차이 비교.

 

 

스파크 라인 (Spark Line)

• 특징: 축소된 형태의 선 그래프. 주요 트렌드를 간결하게 시각화.
• 사용 예시: 각 제품의 월별 판매 트렌드 확인.

 

 

캘린더 차트 (Calendar Chart)

• 특징: 각 날짜를 달력 형식으로 표시하여 특정 날짜의 이벤트나 활동 시각화.
• 사용 예시: 하루하루의 판매 성과나 특정 행동 빈도 확인.

 

 

간트 차트 (Gantt Chart)

• 특징: 프로젝트의 일정이나 작업의 진행 상태를 시간 흐름에 따라 시각화. 각 작업의 시작과 끝 날짜를 막대형태로 표시.
• 사용 예시: 프로젝트 단계별 진행 상황 확인.

 

 

[ 후기 ]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여러 가지 차트를 학습했다.
강의로는 몇 분 안 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실제로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니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직 버튼 위치를 찾고 조작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이렇게 여러 차트를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재미가 있었다.

 

이 차트들을 사용할 때,
‘어떤 데이터를 시간의 흐름으로 보여주고 싶은지,
어떤 인사이트를 드러내야 하는지’에 따라 차트 유형을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는 점도 배웠다.
각 차트마다 특화된 장단점이 있으므로, 데이터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방식으로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